무언가를 함에 있어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들은 여러가지가 있다.

기쁘거나, 설레거나, 흥분되거나, 짜증나거나, 하기 싫거나, 두렵거나, 부끄럽거나......

이러한 감정들은 내가 무언가를 해야할때 도움이 되거나, 방해가 되곤 한다.

부자.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꿈꾼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있다.

투자.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기 위한 투자!

투자를 생각해보자.

"당신은 왜 미국주식에 투자하지 않고 은행에 적금을 들었지요?? "


두려움.

잃을가봐 두려움.

부자는 안두려웠을까? 그들도 사람인데....

대부분의 사람이 잃을가봐 두려워  하고 숨어버리니 대부분의 사람이 부자가 아닌거다.

자 생각해보자. 아래 두문장이 같은 말인가??

"나..미국주식, 미국배당주에 투자하면 돈을 잃을가봐 투자하기 싫어... "
                                                        Vs
"나..미국주식, 미국배당주에 투자하면 돈을 잃을가봐 투자하기 두려워... "

무언가를 할 때 두려워서 숨어버리면 그게 끝인거다.
투자가 두렵다고 그냥 은행에 적금이나 들지뭐...이래버리면 부자랑은 완전 빠빠이라는 것이다.

나의 뇌피셜이지만...부자들이 초짜시절에는 이랬을것 같다.

"나 돈을 잃을가봐 투자하기 싫어...."
"근데 나 돈 벌고 싶어. 부자가 되고 싶어. 그래도...돈을 잃을가봐 하기 싫은데...."
"안잃으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저 기업을 한번 공부해볼가?? 배당금 히스토리는 어땠지??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가져가야 좀더 안전하게 할수 있지??"

이렇게 연구하며...하기 싫은것을 어쩔수 없이 해야함을 깨닫고 어렵지만 그 길을 개척한것이 아닌가 싶다.

경제적자유는 쉬운것이 아니다. 

지금의 부자들도 두려웠지만, 이를 이기고 극복하고 도전하여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것이다.


투자 뿐만아니라 다른 무언가도...사람이니까 다 두렵기는 한데...
그 두려움은 잠시 주머니 속에 넣어두고, 일단 시작해보자.

시작이 반이라고 했다.
진행률 1%라도 일단 부자로 1cm 걸어 나간것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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